금목걸이 베스트 순위
파트너스활동으로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에바주얼리 데일리 14K 오닉스 원석 원 블랙 로즈골드 심플 체인 라운드 로마 숫자 펜던트 목걸이 3종세트 사은품증정, 올인원 14K 금볼 Y자 롱 드롭 금 체인 목걸이 귀걸이 팔찌 발찌 4종 세트 42cm 60cm, 하이델로 14k 하이듀 큐빅 선물목걸이, 준쥬얼리 14K18K 팔레트 탄생석+별자리 목걸이[12종택1][스와로브스키스톤] 목걸이, [선물추천] 1+1 14k 쁘띠 여자목걸이 금목걸이, 에바주얼리 14K 듀링블랑 금 체인 데일리 심플 행운 여성 목걸이 생일선물 와이프 선물, 앨리스 14K 18K 김혜수 하이에나 골드바 펜던트, 에바주얼리 러블리 14K 심플 통통 하트 펜던트 데일리 여자 금 체인 목걸이 로즈골드, [새미쥬얼리]14K 체인목걸이 금 목걸이 줄 초커 클립 뱀줄 스네이크 체인, 앨리스 14K 18K 블렛포인트 목걸이, 이것으로 Hyper Magic과 완전히 일치하게 되었다.EZ2CATCHNM MIX첫 출시 당시에는 14레벨이었으나 1.70에서 13으로 강등.Sorry, But I Can’t와는 다르게 노멀 단일 패턴이다.같은 레벨이지만 엄청난 불렙곡 취급받는 Sorry, But I Can’t와는 다르게 물렙이다.느린 BPM, 후한 판정에 최후반 롱잡 구간을 제외하면 딱히 어려운 부분도 없다.TURNTABLE레벨 11 단일패턴으로 나왔다.그저그런 심심한 패턴이 초반에 나오다가 중반부터 따닥이 패턴이 나오므로 그것만 주의하면 무난하다.으안티돎초반 트릴을 넘긴 후의 멜로디 파트.Antichrist Superstar이전 앨범:Portrait of an American Family다음 앨범:Mechanical Animals앨범자켓발매 1996년 10월 8일트랙 17러닝타임 1:11:44레이블 Nothing/Interscope Records프로듀싱 Marilyn Manson,Trent Reznor,Dave Ogilvie개요1996년 발매된 마릴린 맨슨의 2집 앨범. 발매 첫주 빌보드 차트 3위에 랭크되었다.이 앨범 다음에 나온 3집은 빌보드 1위에 몇주간이나 랭크되었는데도, 2집쪽이 판매량이 더 높다.아마도 맨슨의 얼굴마담 앨범이라 그런 모양.앨범명은 유명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패러디이며, 제목답게 반기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자신을 대형 록 스타로 격상시키려는 의지가 담겨 있는 듯. 이 앨범으로 마릴린 맨슨은 전술한 의지를 이끌고 성공하여 대형 록 스타의 대열에 입성한다.대신 거의 전 기독교도들의 안티가 되어 버린다.이 때 만들어진 기독교도 안티들중 일부는 마릴린 맨슨이 종교 비판을 하지 않고 있는 현재까지도 맨슨을 까고 있다.그런데 유명 맨슨 안티 사이트가 접속 불통이 되는 둥 추락하는 맨슨의 인지도와 함께 점점 사라지는 추세인 듯.전체적으로 사악하고 싸이키델릭하며 노이즈와 이펙터 효과가 가득 찬 메탈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맨슨 곡중 가장 명곡이라고 불리는 The Beautiful People과, Fuck it 이란 강렬한 코러스가 있는 Irresponsible Hate Anthem이 들어볼 만 하다. .Kinderfeld, Cryptorchid, Man that you fear 등 일부 곡을 제외하고는 전부 메탈. 락 음악에 있어서 대단한 획을 긋거나 한건 아니지만 적어도 맨슨만의 개성있는 음악을 구사하는 정도의 업적은 달성했다.싸이키델릭과 메탈의 분위기를 서로 잘 믹싱해낸게 큰 성과랄까?스키니퍼피의 데이브 오길비, 나인인치네일스의 트렌트 레즈너 등 상당한 명 음악인들이 참여했다.앨범의 사운드를 구축한 것은 트렌트 레즈너를 포함한 프로듀서들의 공이 크다.특히, 마릴린 맨슨 밴드의 원년 멤버이자 1집의 모든 곡을 작곡했고 Smells Like Children 시절까지 사실상 밴드의 음악적 핵심이었던 데이지 버코위츠가 안티 녹음 당시에 밴드에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향력이 크게 줄어든 것이 눈에 띈다.버코위츠는 인터뷰에서 앨범을 제작할 때 트렌트 레즈너를 위시한 유명한 프로듀서들은 자신과 같은 신인 뮤지션들에게 재능을 펼칠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트렌트 레즈너는 자신에게 시키는 대로 기타를 연주하라며 재녹음을 계속 요구했으며 심지어 “기다려봐 내가 들어가서 뭘 말하는건지 가르쳐줄께 라고 말하며 연주중이던 자신의 Fender Jaguar를 부셔버린 후 자신을 비웃었다고 회고했다. 게다가 그 기타는 아버지에게 선물받은 기타였다고. 마릴린 맨슨의 멤버들 또한 스푸키 키즈 시절 데모를 녹음할 때 사용한 4트랙 녹음기를 전자레인지에 돌려버리고 드럼머신을 부셔버리는 등 자신의 장비들을 파괴하며 괴롭혔다고 밝혔다. 실제로 노래에 감정을 담기 위해 맨슨을 비롯한 밴드 멤버들은 마약과 자해에 빠져 살며 녹음했다고 한다. 특히 14번 트랙인 Minute of Decay의 경우 맨슨은 자괴감을 분출하면서 노래를 녹음했고 녹음이 끝난 후, 자신이 녹음한 곡을 듣고 오열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참고로 안티 앨범이 한창 인기를 얻고 있을 때에는 ‘녹음 초반에 버코위츠가 탈퇴해서 트위기 라미레즈가 전 곡의 기타를 연주했다.’라고 알려졌으나 데이지 버코위츠와 마릴린 맨슨의 소송에 의해서 데이지 버코위츠가 안티 앨범의 기타를 연주했다는 것을 공인받았고 그가 2집 앨범 당시 작곡에 참여한 곡들의 로열티를 받게 되었다. 더불어서 밴드의 인디 시절과 1집 음악의 저작권을 소유하게 되었다.앨범 트랙수가 99번까지 있는데, 17번부터 98번까지는 전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빈 공간이고, 99번 트랙은 히든 트랙. 이 히든 트랙은 트랙 1인 Irresponsible Hate Anthem과 다시 이어진다. 덕분에 랜덤재생을 못하게 됐다는 팬들의 원망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로, 이 히든 트랙을 음향 프로그램을 사용해 400%의 속도로 재생하면 9번 트랙 Mister Superstar의 후렴구절이 된다. 반대로 Mister Superstar의 마지막 부분을 0.25x 속도로 재생하면 히튼 트랙이 된다. 히튼 트랙은 공식적인 제목이 붙어있지 않지만, 팬들이 붙인 제목으로는 “Track 99”, “Dying Years”, “Empty Sounds of Hate” 등이 있다.앨범은 총 세 개의 파트로 나뉘어있어, 1~4번 트랙은 The Heirophant, 5~11번 트랙은 Inauguration of the Worm, 12~16번 트랙은 Disintegrator Rising이라는 파트에 각각 속한다.후반으로 갈수록 곡의 분위기가 어두워지며 암울해지는데, 컨셉트 앨범이자 수록곡 전부가 하나의 순환되는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록 오페라로도 분류할 수 있다.앨범 아트 또한 컨셉에 맞게 기괴한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The Worm으로 대표되는 약한 자가 번데기를 거쳐 세상을 파괴할 적그리스도로 거듭난다는 내용의 사진들이 가사집 쪽에 수록되어 있다.앨범 커버 앞면의 기괴한 분장을 한 맨슨은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며, 뒷면의 붉은 양복을 입고 노려보는 모습의 맨슨은 미국에서 흔한 TV 전도사를 코스프레한 것이다.뒷면에는 IX VI III VII이라는 로마 숫자 네 개가 적혀 있는데, 이를 흔히 쓰이는 쌀집 계산기로 전부 곱하면 1134가 나오며 계산기를 뒤집어 보면 hELL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